포스트잇놀이1 초간단 엄마표 놀이::네일샵을 차렸어요(손톱은 포스트잇) 주말 아침입니다 오늘은 또 뭘하고 놀까요...? 늘 그렇듯이 오늘도 딸램은 색종이를 자릅니다 왜 자르는진 모르겠어요 뭐냐고 물으면 뽀로로 밥이라는데... 손톱도 한번 잘라보라고 진짜 손톱을 내어줄순 없으니 비스므리한걸 만들어줘야겠죠? 손을 찾아봅니다 돌잡이시리즈 워크지에 있던 손모형을 찾았습니다 없으면 좀 그리면되겠죠 손바닥 대구요 포스트잇을 손톱으로 붙여주려고 했는데... 이미 너의 시간은 시작되었습니다~♥ 긴 포스트잇을 한땀한땀 떼어서 한땀한땀 예쁘게 붙여주고 가위로 예쁘게 잘라줍니다 가끔 손도 자릅니다...>_ 2019.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