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1 다시만나반갑다::베스킨라빈스 아이엠샘 지금은 베스킨라빈스보다 나뚜르를 더 선호하지만 대학시절만해도 더 달달한 베스킨 아이스크림이 좋았다 술마시고 입가심으로 레인보우 샤베트는 필수 코스였지 그리고 어느순간 없어져 버린 나의 favorite 아이스크림 아이엠샘...... 2004년인가 없어졌단다.. 너무 슬퍼서 싸이월드 일기장에 일기썼던 기억도 난다 '나는 샘이라고 말하고 다니던 아이 더이상 찾지않겠다'라고 ㅋㅋㅋ 지금으로 치면 나뚜루 녹차 아이스크림이 단종된것같은 느낌정도 아닐까.. 그러던중 반가운 소리 다시돌아온 샘이란 아이!!!! 나같은 사람이 많이들 있었나보다 베스킨 블로그에 내용을 보니 다시만나고싶은 맛. 무려 1위로 선정 되었다고 한다 없어질때 슬퍼했던 사람은 내주위에 없었는데 신기하고 반갑다.. 2016.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