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베스킨라빈스보다 나뚜르를 더 선호하지만
대학시절만해도 더 달달한 베스킨 아이스크림이 좋았다
술마시고 입가심으로 레인보우 샤베트는 필수 코스였지
그리고 어느순간 없어져 버린 나의 favorite 아이스크림 아이엠샘......
2004년인가 없어졌단다..
너무 슬퍼서 싸이월드 일기장에 일기썼던 기억도 난다
'나는 샘이라고 말하고 다니던 아이 더이상 찾지않겠다'라고 ㅋㅋㅋ
지금으로 치면 나뚜루 녹차 아이스크림이 단종된것같은 느낌정도 아닐까..
그러던중 반가운 소리 다시돌아온 샘이란 아이!!!!
나같은 사람이 많이들 있었나보다
베스킨 블로그에 내용을 보니
다시만나고싶은 맛. 무려 1위로 선정 되었다고 한다
없어질때 슬퍼했던 사람은 내주위에 없었는데 신기하고 반갑다
다시돌아온 기념으로 이벤트도 한다고 한다
500원 추가 시 싱글레귤러를
더블주니어로 DOUBLE UP!
기간은 6월 30일 까지...
자세한 내용은 배스킨 블로그에서...
http://blog.naver.com/brgirl31/220729540022
'커피값벌기 > 소소한 정보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정보::페이코 결제시 아티제 50%할인 (0) | 2017.10.18 |
---|---|
추천어플::캐시워크(추천인 코드는 KRS774W)와 워커로 만보걷기 (0) | 2017.09.08 |
포인트눈알붙이기::엘포인트는 라임(추천코드 738529) (0) | 2016.06.07 |
소소한이벤트::용인/화성명소퀴즈 페스티벌 (0) | 2016.06.02 |
소소한정보::할리스 콜드브루 1+1 (0) | 2016.06.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