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트호텔1 아이와 1박2일::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첫째날) 2017년 6월 결혼기념일 2주년을 기념 겸 4개월에 접어든 복꿀이와 첫 1박 여행을 위해 선택한 인천 영종도 네스트 호텔수도권에서 한시간 내로 인접해있고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아이데리고 가기 좋은 편의성을 갖추고 있어 애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 하단다가격대비 괜찮은 호텔 조식과 침대에 누워서 바다전망을 볼 수 있다는것도 내 선택에 한 몫 했다나에게도 힐링은 필요하니까...언제나 설레는 공항가는 길... 과 같은 경로 하지만 공항은 가지 않아..ㅠ그래도 인천대교를 지날땐 잠깐 설렘 ㅋㅋ곧 복꿀이와도 비행기 타고 멀리멀리 가게 될 날도 있겠지...점심먹고 천천히 출발했지만 체크인이 3시라서 한두시간정도 호텔 주변 산책...첫째날은 무조건 호텔 만끽하기~자그마한 호텔이지만 정말 없는게 없다규모는 작지만 .. 2017.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