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Multi Layer Ceramic Condenser, Multi Layer Ceramic Capacitor)는 전자제품의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도록 제어하는 핵심적인 역할을하는 부품으로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불린다. 휴대폰(스마트폰), 반도체, 각종 전자제품(컴퓨터, TV 등)에 필수적으로 탑재되어진다.
앞으로 스마트폰, 기지국, 자율주행차, 전기차등의 산업 발전으로 수요량이 증가될것으로 예상된다.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 총정리
삼성전기, 삼화콘덴서, 네온테크, 코스모신소재, 아모텍, 아바텍, 알에프세미 등
관심가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관련주
삼성전기
세계시장 점유율 2위의 MLCC생산업체.
삼화콘덴서
아모텍
소형 칩 정밀 양산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차량용 MLCC 생산라인 구축 중.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업황 관련 기사
www.dailian.co.kr/news/view/947501/?sc=Naver
판 커지는 반도체·전기차에 반등 채비 마친 MLCC株
전자제품 호조에 하반기 MLCC수요↑…삼성전기·삼화콘덴서 시장수익률 상회
내년 스마트폰, 전기차 물량 증가 예상…"관련기업 실적·주가 추가 상승할 것"
판 커지는 반도체·전기차에 반등 채비 마친 MLCC株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를 제조·생산하는 업체들의 주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MLCC는 반도체와 전기차 등에 사용되는 핵심소재다. 증권가에선 스마트폰, IT기기에 필요한
www.dailian.co.kr
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76332
삼성전기, 못팔아 폐기한 재고 올해도 1000억 육박…재고관리 '빨간불'
MLCC 수요 대응 실패로 재고 쌓여…코로나19도 악영향
삼성전기, 못팔아 폐기한 재고 올해도 1000억 육박…재고관리 '빨간불'
삼성전기가 팔지 못해 폐기한 재고가 매년 수백억원씩 늘어나며 올해도 3분기까지 1000억원에 가까운 손실을 보게 됐다. 급변하는 시장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쌓인 재고가 손실로 이어진
www.ceoscoredaily.com
시장의 관심이 모두 백신에 쏠려 있을때
잠시 소외되어 있는 가치주들을 들춰봐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커피값벌기 > 소소한 주식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웹툰 관련주::관심가는 K콘텐츠_웹툰 테마주 정리 (0) | 2021.02.07 |
|---|---|
| FPCB(스마트폰 메인보드) 관련주::관심가는 FPCB 테마주 정리 (1) | 2021.01.14 |
| 온라인.디지털 광고 관련주::관심가는 광고 테마주 정리 (0) | 2020.12.12 |
| 비메모리 반도체 관련주::관심가는 시스템 반도체 테마주 정리 (0) | 2020.11.30 |
| 스마트진료(원격의료) 관련주::관심가는 비대면 디지털 헬스케어 테마주 정리 (2) | 2020.11.28 |
댓글